안녕하세요
강릉경동한과 총괄 입니다.
항상 변함없이 강릉경동한과를 아껴주시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그 외에도 고객 여러분의 편의를 위해 열심히 작업 중이오니 불편하시더라도 기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 제품 외에 다른 제품들도 기존 박스 재고가 소진된 후 점차적으로 종이박스 디자인을 새롭게 준비할 예정 입니다.
그리고 고객 여러분에게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기존 종이박스 (구) 찹쌀통밥 (소) 박스는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구) 찹쌀통밥 (소) 박스는 1.2kg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지난 기존 기준은 박스+무게 포함 1.2kg로 표시했지만 현재는 식품 표시 기준의 법령이 많이 바꿘 상태며,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음에 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구) 찹쌀통밥 (소) 박스도 남아 있는 수량은 선입선출법에 의해 재고가 소진 된 후에 새롭게 디자인 할 예정 입니다.
새롭게 디자인 하면서 중량 부분도 변경할 예정입니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새로운 디자인 박스 리뉴얼 완성 되는대로 여러분 고객 여러분들께 찾아뵈겠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끊임 없이 변화와 혁신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